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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기자] ‘그 녀석’ 노홍철이 음주운전 후 약 9개월 만에 방송가에 다시 발을 디뎠다. 하지만 브라운관 속 그의 모습에 아직 대중의 반응은 차가웠다. 지난 27일과 28일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 노홍철은 각 분야의 ‘잉여’인 태원준, 송원석, 료니, 이동욱과 함께 최소의 경비로 유럽을 횡단하기 위해 길을 나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