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뉴욕=뉴시스】박정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유엔(UN) 개발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 소녀들에 대한 지원계획을 밝힘에 따라 향후 어떤 식으로 지원이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오는 2020년까지 아시아·아프리카·중동·중남미 등의 개도국 15개국을 대상으로 교육·보건 등의 분야에 총 2억달러를 무상원조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오전(현지시간) 박 대통령이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