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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유포자도 함께 수사…'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남녀 커플이 길거리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가해자를 사칭한 허위 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24일 오후 집단 폭행 가해자 중 1명인 여고생 A(18)양을 사칭한 가짜 페이스북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