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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아들의 나들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하지만 뒤에 따라 오는 그녀를 보면, 상황은 또 달라집니다. "그녀는?" "SKY" [Dispatch=송은주·김수지기자] 그녀는, 배우 김하늘입니다. 김하늘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상대는 1살 연하의 사업가 A씨. 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가족들과 인사를 끝낸 사이에요. 양가 어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