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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미래부 산하 고위직 연구원들이 지도학생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여직원에게 술자리 강요는 물론 성희롱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전 본원에서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