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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기자] '그 녀석'을 볼 수 있게 됐다. 방송에서 이름을 언급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던 노홍철. 그가 추석 연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일각에서는 그의 복귀시기를 두고 '아직 이르다'거나 '자숙이 짧다'는 등의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쌍수 들고 그의 컴백을 환영하는 이들도 적지는 않다. 과연 그가 어떤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