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숨진채 발견된 60대 마사지업소 여성업주의 살해 용의자가 17일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낮 12시25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살인 용의자 손모(44)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손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30분쯤 중랑구 망우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업주 A씨(61·여)를 살해한 혐의를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