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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윤효정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김현중 측이 기자회견을 통해 친자확인검사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가운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측은 친자확인소송에 대한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9월 17일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A씨 출산, 친자확인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