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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점입가경. 양 측이 끝을 모른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 친구 최 모 씨, 둘 사이 법정 싸움과 폭로전이 계속 되고 있다. 급기야 이달 초 최 씨가 출산한 아이를 두고 친자 논란으로 번진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의 이재만 변호사가 17일 낮 12시 기자회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