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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상징하는 배지. 한국일보 자료사진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배지'를 단다. 반짝이는 배지와 함께 부여되는 특권에는 '국민의 대표'와 '양심'이라는 무게가 얹혀 있다. 그러나 특권의 달콤한 유혹 앞에서 '양심'은 갈 길을 잊는다. 성폭행, 금품수수, 취업청탁 의혹까지, 국회의원들의 추태 천태만상을 돌아봤다.● 잊을만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