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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현역 여군의 집단 모유 수유 사진이 인터넷 공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여군 출신인 전문 사진작가 타라 루비는 자신이 거주하는 텍사스 주(州) 엘파소 지역의 '포트블리스' 부대 내 새 수유실에 기증할 사진 한 장을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올렸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