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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인터넷에서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직장을 다니지 않고 자녀를 키우는 전업주부인 ‘전업맘’과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이 영유아 무상보육 개편안을 놓고 온라인에서 벌인 논쟁이 마치 치열한 백병전을 보는 듯합니다. 출산·육아 커뮤니티에는 지난 12일부터 영유아 무상보육 개편안이 가장 큰 화제였습니다. 만 3세 미만 자녀를 둔 전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