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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운채 기자 = 친딸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인면수심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8년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부장판사 김우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아울러 A씨에게 80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