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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남녀 학생 비율을 맞추기 위해 입학 성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국형 자율형 사립고 하나고 교무실에서 학부모들이 이 의혹을 공익 제보한 전경원 교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한겨레>가 입수한 영상을 보면, 7~8명의 하나고 학부모들은 검은 옷을 맞춰 입고 10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