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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도 이겨내지 못했다.한류스타 이병헌이 흥행 실패로 스캔들의 트라우마를 안게 됐다.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 개봉 20여 일만에 43만 여명의 초라한 관객수로 간판을 내리기 직전이다. 아직 서울 1개관, 강원도 영월 1개관에서 상영 중이나 마이너스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다.제작비 120억원이 들어간 '협녀'는 손익분기점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