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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1. 최근 득남한 한상훈(32ㆍ가명) 씨는 아들 백일 기념으로 아기 손발 모습을 남겨둘 석고 조형물을 제작했다. 업체에서 2만 원만 추가하면 ‘고추 조형물’을 만들어준다고 해 재미삼아 같이 만들었다. 완성된 사진을 찍어 개인 블로그에 올렸더니 “아드님 상남자”라는 댓글이 달렸다. #2. ‘육아 예능’ 이 인기를 끌면서 연예인 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