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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일흔이 다 된 목사가 자기 교회 신도들의 딸들을 성폭행했습니다. 피해 학생이 넷이나 되는데 공부 잘할 수 있게 하나님 기를 전해 주겠다며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단독보도 정동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사고는 경기도 성남의 한 교회에서 벌어졌습니다. 69살 안모 담임 목사는 지난 3월부터 교육청 허가도 없이 교회 내에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