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준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4개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개그맨 겸 연극연출가 백재현의 항소심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다.지난 6월 26일 검찰은 백재현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지만 지난달 10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백재현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그리고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성폭력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