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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65주년, 현재 9천700여명 각 군서 복무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오는 6일이면 여군 창설 65주년을 맞는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여군은 9천783명이다. 올해 안에 1만명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연군 인력은 장군 2명, 영관급 731명, 위관 3천867명, 원사 23명, 상사 416명, 중사 2천8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