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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사모펀드 근무 5세 연하와 연말 화촉… 후계구도 영향 줄 듯언니 임세령 상무보다 지분 더 많아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딸 임상민(35) 대상 상무가 올해 말 결혼한다. 임 상무는 언니인 임세령(38) 상무보다 그룹 지분을 더 많이 갖고 있어 이번 결혼이 그룹 후계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31일 재계에 따르면 임 상무는 국균 전 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