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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대책을 고민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 고등학생이 수업시간에 여교사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JTV 정원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 고등학교의 1학년 남학생 A모 군은 수업시간에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교사들의 치마 속을 촬영했습니다. 주로 뒷자리에 앉아 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