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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00곳 방문, 산재처리도 못받아-20대男이 신체밀착, 못 나가게 껴안아-오히려 회사는 복장, 명찰착용 여부 추궁-회사가 가해자에게 연락처 알려주기까지..-하청업체 소속이라 노동처우 열악해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 (성추행 피해자) 골목 집집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