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뉴스데스크]◀ 앵커 ▶ 무려 130여 건의 몰카를 찍은 산부인과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여자 화장실에 따라 들어가기도 하고 진료 중에 환자를 몰래 찍는 엽기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의 한 병원. 지난 2013년 10월 이곳에서 근무하던 산부인과 의사 이 모 씨는, 검진을 받으러 온 여성 환자의 신체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