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행자부, 지자체에 '임신 여성 공무원 배려 방안' 시달"모성보호 필요하다는 사실 알리려는 행정 노력 의미""임신 공지로 되레 성희롱 타깃 될 수 있어" 우려도"전화의 상대방은 아기를 가진 임산부입니다. 전화 예절은 배려의 시작입니다."앞으로 시·군·구청 등에 민원 전화를 걸었을 때 안내받을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될지 모른다. 민원인의 언어폭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