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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수도권과 강원도 소재 워터파크 3곳 등 여자샤워장 내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 모씨(26)가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수사팀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5.08.26.ppljs@newsis.com<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