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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박현광 기자] '다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우리 사회의 일상적인 시선이 궁금했습니다. 22기 대학생 인턴 기자들이 치마를 입는 남성, 임신한 여성, 남자 누드 모델 등으로 분했습니다. 그리고 시선이란 말 뜻 그대로, '눈이 가는 길'에 서봤습니다. 그 생생한 체험담을 공개합니다. <편집자말> "사실 누드모델 체험기를 쓰려고요." 기자임을 밝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