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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중국이 미성년 여성과 성매매하면 강간죄를 적용해 최고 사형에 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24일(현지시간) 시작한 6일간의 회기에서 '어린 여성 성매매죄'(표<女+票>宿幼女罪) 폐지를 담은 형법 개정안을 심의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대만 중국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