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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9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연 2년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전 눈물을 닦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