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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글…"너희도 어머니가 낳아 세상 나왔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에서 임신 35주에 접어든 기상 캐스터가 자신의 배부른 모습을 비하하는 악플을 올린 누리꾼들에 당당히 맞서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의 지역방송국 CBS3 기상캐스터 케이티 페링거는 딸 쌍둥이를 임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