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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하나부터 열 끝까지 이유가 되겠지만 이유를 안다 하더라도 빈자리를 채울 길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제작 티피에스컴퍼니)은 8월 20일 하루 2만129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39만4,408명을 기록했다. 8월 13일 개봉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