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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20대 여성 장교 2명이 레인저 스쿨(Ranger School)을 처음으로 통과했다. 육군 헌병 대위인 크리스틴 그리스트와 아파치 헬기 조종사인 셰이 헤이버 중위였다. 1950년 개교한 지 65년 만이다. 특수부대 훈련 등은 체력적 차이로 인해 금녀(禁女) 지역처럼 여겨졌는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3년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