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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몰지각한 행태. 약자임을 알고 하는 참 비겁한 인권침해인데요. 이런 일이 여전히 곳곳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경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입니다. 경비원 71살 한 모 씨는 지난 3일 입주민 구 모 씨에게 프라이팬으로 머리를 맞았습니다. 구 씨가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