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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대낮 도심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당시 이 남성은 5분여 동안 한 여성의 신체 부위를 130여 장이나 찍었는데 최근 몇 년 새 이런 '몰카' 범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YTN이 확보한 CCTV 속 영상입니다.다정해 보이는 커플 뒤로 손을 밑으로 모으고 졸졸 쫓아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