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앵커>광복절 연휴 잘 마무리 잘하고 계십니까. 임시공휴일로 연휴가 길어져서, 나들이 다녀오신 분들이 많죠? 고속도로는 막바지 여름휴가까지 겹쳐서 내내 몸살을 앓았지만, 시민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노동규 기자가 둘러봤습니다.<기자>휴가철 막바지, 냇가 옆에 천막 수는 줄었지만, 피서객들은 그만큼 더 여유롭습니다.홀로 물 위에 떠 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