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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라크 야지디족 소녀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로 살았던 경험을 뉴욕타임스(NYT)가 13일 보도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그는 날 범하기 전에 항상 기도를 올렸고, 내가 저항하면 '신을 숭배하기 위한 일'이라고 소리치곤 했다."12세 이라크 야지디족 소녀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로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