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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자의 전유물이던 종합격투기, 그런데 최근 종합격투기 간판 스타라면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입니다. 로우지가 이번엔 복싱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에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오광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를 끝내는데 30초면 충분합니다. 12전 전승의 로우지, 최고의 여성파이터입니다. 종합격투기에서 금녀의 벽을 허물어왔던 로우지가 48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