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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29)의 전 여자친구 최 모씨 측이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은 소송이 본격화된 이후 임신 폭행 유산이 없었다는 '3무(無)'를 주장했다. 그의 법률대리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협박' '공갈'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