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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 안산 선부 119 센터장>-장애아들 '살려주세요' 쪽지 문틈에 남겨-구급대원 본 첫마디 '배고파요, 배고파요'-이송 중에도 '돈 없어서 병원 못간다' 반복 <김윤영 빈곤연대 사무국장>-경제력 몰락, 도움끊겨.. 세 모녀와 비슷-까다로운 기준 탓에 신청 거부됐을수도-지적장애 자녀가정, 서류 뗄 시간도 없어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