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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간부, 음주-폭력범죄 연구성폭력ㆍ가정폭력범 음주율 60~70%"심신미약 주장 차단… 가중처벌해야"이삿짐 차량을 운전하던 A(50)씨는 지난 해 10월 만취상태에서 아들(13)에게 흉기를 던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경찰 진술에서 "술에 취해 순간적으로 저지른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고, 경찰은 A씨를 훈방했다.A씨는 이후 경기 의정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