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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당시 일본군과 연합군간 격전지였던 버마(지금의 미얀마) 전선. 그곳에도 조선인 위안부가 있었습니다. KBS 탐사보도팀이 국내 언론 최초로 미얀마 현지 취재를 통해 그들의 실체를 추적했습니다. [연관 기사] * [뉴스픽]은 KBS뉴스과계정을 통해 보시면 좀 더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주현기자 (leg@k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