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부산=뉴스1) 이승배 기자 = 9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 수변공원에 밤사이 다녀간 피서객들이 버려놓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열대야에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그냥 두고 가는 탓에 그 다음날 새벽마다 공원은 쓰레기장이 된다.2015.8.9/뉴스1 leesb@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