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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 씨와 A매체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7일 오후 김현중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최 씨 측이 김현중을 고소하기 전, 지난해 8월 임신, 폭행으로 인한 유산에 대한 관련 자료를 A매체에게 넘겼다. 그 후 이 매체는 김현중의 소속사에게 최 씨가 건네준 자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