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enews24 오미정 기자]전 여자친구 최모씨와 임신과 폭행으로 인한 유산 등의 진실을 둘러싸고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최근 최씨가 언론사 등지에 무차별 공개한 김현중과 나눈 문자에 대해 "김현중과 제3자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 혐의"라며 관련 입장을 밝혔다.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청파의 이재만 변호사는 5일 각 언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