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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29) 측이 전 여자친구 최 모씨 측의 문자 메시지 공개는 인격살인이라면서 최 씨의 임신과 유산에 관련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 씨는 공갈 무고 소송사기 명예훼손죄에 대한 피의자다. 검찰에 의해 출국금지처분 상태에 있는 범죄혐의자다"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