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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박준 기자 =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심학봉(경북 구미갑) 국회의원이 사무실을 잠정 폐쇄했다.5일 경북 구미시 송정동 심학봉 의원 지역구 사무실 건물 현관 입구에 붙였던 간판이 뜯겨 "심학봉선거사무소" 글의 흔적이 희미하게 보인다. 2015.08.05june@newsis.com<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