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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진/사회자:휴가 초절정기입니다. 이맘때면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는 사람들 있는데 바로 고속도로 요금소 직원들이죠. 바쁜 것도 힘든데 일부 몰상식한 손님들도 나타나서 더 힘들다고 합니다. 김종원 기자가 고속도로 직원들의 애환 들어보고 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SBS 김종원 기자:안녕하세요.▷ 한수진/사회자:김종원 기자 직접 만나보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