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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최악의 성추행, 성희롱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교사가 수업중에 학생들에게 원조교제를 하자는 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성희롱이나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교사는 교장을 포함해 모두 5명입니다.이들 중 1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