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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29)과 전 여자친구 최모 씨가 김현중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최씨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만 변호사는 왜 문자를 법원에 제출하지 않고 언론에 공개하냐고 하더라. 제가 먼저 묻는다. 이재만 변호사는 어떤 근거를 갖고 언론 인터뷰를 하시는지?"라며 "이 변호사의 언론 인터뷰를 잘 봤다. 이제 7월 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