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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위계에 의한 인격권 침해" vs 경찰 "인권침해 의도 없어"(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의 한 경찰서가 음주사고를 낸 경찰과 함께 술을 마신 동료경찰들에게 공개사과를 시켜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달 29∼31일 삼산서 내 대강당에서 직장교육을 시행했다.배영철 삼산경찰서장은 100여명의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