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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자녀들의 후계자 다툼과 관련해 카메라 앞에서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 앵커 ▶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차남 신동빈 회장은 후계자가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 국민 여러분, 롯데그룹을 관련하여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7 ...